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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문간-업종간 협동화사업 성과자료집 '협동이 길이다'
작성자 정책지원팀 등록일 2018-02-08 조회수 318
첨부파일 첨부파일 2017년 부문간-업종간 협동화사업 성과자료집.pdf

2017년 부문간-업종간 협동화사업 성과자료집

협동이 길이다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조성을 목표 지난 20156월 개소했다.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광역단위 중간지원조직으로는 국내 최초인 것이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에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각 부문 별 지원기관이 설립되고 운영되었으나, 경기도처럼 두 부문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설립은 없었다. 지역 활성화와 주민참여라는 키워드로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통합 지원하면서 이 두 부문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안을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모색한 것이다.

 

따복공동체는 경기도 내 다양한 주민 주체간의 협동을 꽃 피우는 협동화 사업을 3년째 추진하고 있다.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본질 중 하나가 바로 연대와 협력’, ‘협동의 정신이라 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는 근거 또한 협동의 힘에 있기 때문이다.

 

협동화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조직 간 협동사업 지원 및 사회적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융합 모델 발굴을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 자격은 지역을 기반으로 3개 이상의 조직이 모여야 신청 가능하다. 참여 가능한 조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과 마을공동체 또는 행정 조직과 비영리 조직 등이다. 사업에 선정된 팀은 사업비 2천만원 지원, 전략수립워크숍, 홍보 등의 지원을 받는다.

 

협동화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은 무엇보다 협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 문제에 대한 개념 정의와 필요성이다. 마을공동체나 사회적경제의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주민의 필요를 주민주도로 해결해 간다는 점이다. 기존 정부정책이나 민간시장을 통해 해결하지 못하거나, 개별 가정에서 홀로 해결했던 필요를 주민 스스로 협동하여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는 구체화된다.

 

2017년 부문간-업종간 협동화사업을 마무리하며 ‘2017년 협동화사업이 성공적이었는지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쉽게 답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자립에 성공한 기업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생존 자체가 어렵다. 그러기에 연대와 협력, 협동의 손을 내밀 여력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실이 협동화사업의 필요성을 대변하지만, 또한 협동화사업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이기도 하다.

 

우리끼리의 네트워크’,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의 만남은 꼭 이루어야 할 대의이다. 그러나 현실은 당장의 시급한 여건을 핑계로 협동의 정신을 외면한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협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감하게 된다. 2017년 협동화사업을 정리하며 2018년 협동의 길 위에서 다시 길을 물어보지만, 여전히 그 답은 협동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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