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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지동산촌마을
작성자 주민제안지원팀 등록일 2016-11-09 조회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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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마을영농조합

 

 

이름 : 지동마을영농조합

위치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지동길 114-11

연락처 : 031-535-5399

홈페이지 :http://jidong.invil.org

주요내용 :

 - 잣 관련 생산품 판매

 - 펜션 운영

 -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천년수 은행나무가 있는 마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고장은 가평이나, 실제로 포천에서도 잣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금동리 지동산촌마을은 1980년대까지 연천군으로 속해 있었으나, 이후 포천군에 편입되었다. 지동산촌마을은 포천시에서 서북방향 17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동리 신북면은 포천에서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갖고 있다. 지동산촌마을은 작은 분지로 뒷동산 등고선은 국립유원지 소요산과 연계되어 있으며, 남향의 지경은 왕방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그 중 임야가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잣나무 산지가 많이 조성되어 잣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마을의 상징 '천년수 은행나무'>

*출처 : 지동산촌마을 마을 동영상-천년수 은행나무와 잣숲속펜션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고장은 가평이나, 실제로 포천에서도 잣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금동리 지동산촌마을은 1980년대까지 연천군으로 속해 있었으나, 이후 포천군에 편입되었다. 지동산촌마을은 포천시에서 서북방향 17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동리 신북면은 포천에서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갖고 있다. 지동산촌마을은 작은 분지로 뒷동산 등고선은 국립유원지 소요산과 연계되어 있으며, 남향의 지경은 왕방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그 중 임야가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잣나무 산지가 많이 조성되어 잣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동산촌마을은 여러 자랑거리가 있다. 첫째는 우리나라 남한의 국내잣나무 원산지라는 것이며, 두번째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천년수 은행나무가 있다는 것이다. 천년수 은행나무는 마을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 지정보호수로 마을 사람들의 애환과 사랑을 간직하고 마을의 지킴이로 자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마을 한켠에 세워져 있는 조선 후기 효자 김기병의 효자정문을 볼 수 있을 만큼 금동리는 효자가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는 소실되어 없지만 60년대초까지만 해도 천년수 은행나무 위쪽에는 연대를 알 수 없는 신라 기와지붕의 고옥이 있었다고 한다. 금동리 마을은 일반도로에서도 약 2키로 정도를 들어가야 할 정도로 깊은 산 속마을이다. 예전 금동리는 지동이라는 지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선조들이 삼베를 짜고 닥채나무를 심어 창호지를 만들었다는 데서 이름지어졌다. 이후 금동이 된 이유는 일제강점기 시절 이곳에는 동양최대의 형석광이 있었고, 금광도 많아서 금동이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금동의 한자지명에는 쇠 금()자가 아닌 이제 금()자를 쓴다는 것이다. 이렇듯 지동산촌마을은 자연환경과 함께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잣나무 숲 속>

 

잣나무는 약 300~1,900미터 고지의 험준하고 양지바른 비탈에 서식을 하고 있으며 주로 험한 바위산에서 볼 수 있다. 잣은 10 미터를 넘는 나뭇가지 끝에 달려 채취가 쉽지 않고, 겉껍질을 제거하고 난 후에 얻은 작은 알맹이를 하나하나 깨트려야 비로소 견과를 얻는다. 이러한 잣 알갱이 하나하나의 정성은 여러 가지 효능을 발휘한다. 잣을 이용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수고를 거쳐야 가능하다. 잣의 효능은 무엇보다 무병장수의 특효약이라 불릴 만큼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소화기능향상, 노화억제, 빈혈개선, 비만개선, 자양강장, 혈액 순환 등 잣은 여러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잣은 주로 죽을 만들어 먹거나, 수정과나 차에 넣어 마시고, 밥을 할 때 잣을 넣거나 궁중 음식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허약한 병자나 입맛을 돋우기 위해 먹는 음식 또는 잔치 음식 중에는 을 이용한 음식이 많다. 잣죽, 수정과, 폐백음식 등 잣을 이용한 음식 종류는 다양하다.

 

 

One Pine Day 잣숲에서의 어느 멋진 날

 

지동산촌마을은 우리나라 3대 잣 생산지 중 한 곳으로 약 170만평의 잣숲으로 둘러져 있다. 환경부에서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할 만큼 청정지역인 지동산촌마을은 잣나무로 둘러싸인 하늘아래 첫동네이다. 지동산촌마을은 80년대 중반이후 지역의 젊은이들의 탈농촌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지역주민들은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이 살아나고 마을의 주민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발판을 산촌개발사업에서 시작하였다. 현재 지동산촌마을은 행정자치부와 경기도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대표적인 자립형 산촌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