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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울림 난타동아리
작성자 주민제안지원팀 등록일 2016-11-09 조회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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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난타 동아리

이름 : 한울림 난타 동아리

 

위치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안길 29

 

주요내용 :

 - 각종 지역축제,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하여 난타 재능기부를 통한 행복한 마을분위기 조성

 

 - 한울림 여성난타 동아리팀이 꾸준한 강사지원을 통한 새로운 난타리듬의 향상을 도모하며, 노인시설, 취약농가, 장애인, 다문화 가정 공연을 실시함

 

 

  

  

우리들의 시작은 미약하였다

 

2016년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약 300여 곳이 공모사업에 참여하였다. 그 중 포천시에서는 한울림 난타 동아리 한 곳만이 선정되었다.

한울림 난타 동아리는 2012 농협에서 지역여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시작된 것이 모태이다. 난타 아카데미는 30명씩 2반을 운영하며 6개월간 지속되었다. 난타 아카데미에 참여한 회원들은 연령에 관계없이 난타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40대 후반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였다. 난타 아카데미가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포천지역이 넓은 까닭에 같은 포천이라도 운천에서 포천 시내로 이동하려면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음악과 함께 연주를 하기에 흥겨움이 큰 덕분이었다. 난타 아카데미에 참여한 회원들은 6개월을 함께 하며 정을 쌓았고, 이러한 마음들은 아카데미 수료 후에 난타 동아리로 재탄생하였다. 회원들은 이미 지역에서 기부와 봉사를 하고 있던 사람들로, 부족하지만 자신들이 배운 난타를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의욕에서 한울림 난타 동아리를 탄생시킨 것이다. 난타는 북이나 장구에 음악을 입혀 연주를 한다. 이러한 특성은 난타를 연주할 수 있는 곳을 한정되게 했는데, 다행히도 농협에서는 공실을 연습과 연주가 가능할 수 있게 거울을 붙여주며 편안히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원해 주었다. 그러나 건물이 길가에 위치하고 있는 터라 소리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고, 바쁜 농사철에 취미활동을 하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보여 해체될 위기에 놓인 적도 있었다. 그러나 동아리 회원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지역에서 그저 배우는 대로 끝나는 것이 아쉬웠다. 난타 아카데미를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신들의 욕구를 활용하기 위하여 지역을 위한 자원봉사를 하기로 마음으로 모았다.

 

 

<난타를 연습하고 있는 한울림 난타 동아리 회원들>

 

그렇게 시작된 지역 내 요양원에서의 첫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룬 회원들은 성취감과 뿌듯함 그리고 지역에 대한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지게 되며 난타 동아리는 유지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