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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마음이 하나되는 뮤직코이노니아
작성자 주민제안지원팀 등록일 2016-12-30 조회수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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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마음이 하나되는 뮤직코이노니아

이름 : 뮤직코이노니아

위치 : 경기도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 계룡리슈빌 관리동 B1

연락처 : 031-123-4567

홈페이지 : www.ddabok.or.kr (블로그나 카페 등 있을시 기 재)

주요내용 :

음악가족봉사단 봉사활동:소년원,경로당,치매병동

뮤코하우스 카페 운영

용인시 가족합창단 활동

10개의 동아리 운영(72가정)

 

음악으로 자신이 행복한 곳

 

용인 기흥구 동백동 지역에 예쁜 빌라 일 층에 뮤코하우스 커피숍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파리에 온 듯한 이국적인 세련미가 물씬 풍겨온다. 마실 나온 할머니 한 분이 카페라떼 한 잔을 앞에 놓고 창에 들어오는 햇살과 마주 앉아 있다.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있는 할머니의 입가에는 웃음이 머금어 있다. 1015일 카페를 오픈한 기념으로 커피 2,000원 카페라떼를 2,500원에 할인하고 있다. 할머니는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는 딸 같은 사람들이 좋아서 매일 카페를 방문한다면서 미소 짓는다.

 

 

<뮤코하우스 커피숍>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아파트와 예쁜 빌라들이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뮤코하우스 카페는 10월에 오픈하였다.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센터에 공간조성사업으로 임대한 곳을 카페로 단장하고 음악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것이다.

 

 

뮤직코이노니아는 비영리단체이다. ‘음악과 친구되자는 뜻이다. 음악을 통해서 나 자신이 행복하고 이웃을 만나는 마을공동체이다. 독일에서 성악을 전공한 고현정 대표는 유학 당시 마을 합창단에 들어갔다. 동네의 아이들과 어른들까지 3, 4대가 모여 합창하며 마을 축제를 준비한다고 한다.

독일은 삶 자체가 음악이며 어울림의 도구라고 말한다.

고 대표는 삶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넉넉한 품성을 가지고 공동작품을 만드는 마을공동체를 독일에서 만난것이다. 한국에 돌아오니 사정이 매우 달랐다. 음악을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 음악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평소 고 대표는 음악은 누구나 해야 하는 거고 즐기는 것인데 공부에 지쳐있는 학생, 경제적으로 어려워 음악을 가까이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며 첫 단추로 노래하고 싶은 아이들을 아파트 필로 피에 모아 놓고 동요를 부르면서 음악을 가르쳤다.

 

음악 봉사단체로 성장

 

20109월 공동육아를 위해 품앗이로 두 가정이 모이다가 아파트에서 합창 소리를 듣고 모여든 가정들이 열 가정으로 늘어났다. 나중에는 엄마들의 입소문과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열두 가정으로 인원이 늘었다. 2011엄마 사랑놀이학교라는 이름으로 열다섯 가정이 함께 활동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