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설관리공단

메뉴보기 검색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게시판 요약

채용

2017년 사업계약직 최종합격자 발표

2017년 사업계약직 최종합격자 발표

사단법인 마을과사회적경제 - 공고 2016-17호 안녕하십니까?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내 관계망을 활성화하고 사람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현하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의 확산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마을과사회적경제가 수탁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금번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사업계약직 채용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최종합격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2017년 1월 9일 사단법인 마을과사회적경제 -----------------------------------------------------------------------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최종합격자 명단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은 표기하지 않았으며,[응시번호] 홍*동(연락처 뒷번호)로 기재하여 발표합니다. ◎ 합격자 분들에게는 개인별로 연락드립니다. ※ 합격자분들은 최초 임용일로부터 최대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칩니다.직 급합격자 명단비 고팀원(명)계8명 상담위원차*영(4663) 상담위원김*숙(6952) 상담위원강*호(4075) 상담위원송*웅(8240) 상담위원김*희(8181) 상담위원박*호(4807) 상담위원김*희(1129) 상담위원유*국(4412) ○ 문 의 :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본부 총무팀 대표번호:031-852-2299\직통 070-4285-1465 2017년 1월 9일사단법인 마을과사회적경제

채용 더보기

입찰

[용역입찰공고] 「2017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중계방송」 용역 입찰 공고의 건

[용역입찰공고] 「2017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중계방송」 용역 입찰 공고의 건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공고 제2017-001호 입 찰 공 고 <2017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중계방송용역>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제38조, 제9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의 규정에 의거 「2017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중계방송」 용역 입찰에 관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7. 1. 10.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장 용 역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용 역 명 : 「2017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중계방송」 용역 나. 용역내용 : 별첨 제안요청서 및 과업지시서 참조 다. 용역기간 : 착수일 ~ 2017. 2. 28 라. 예 산 액 : 금 일억사천오백이십만원정(₩145,200,000), 부가세 포함 2. 제안서 제출기간 및 장소 - 2017년 1월 10일 ~ 2017년 1월 23일(월)(17:00까지) -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남부사무소(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150, 경기도 인재개발원 내 도서관 3층) 3. 입찰자격조건 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자격요건을 구비하고, 비디오물제작업(3234)업종 또는 방송영상독립제작사(3230)업종을 등록한 업체 나. 「중소기업제품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2조의 2에 따라 중기업 또는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계약상대자를 제한합니다. ※ 입찰참가자는 중소기업청이 발급한 중기업 확인서 또는 소기업 확인서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는 확인서 제출일을 기준으로 유효기간 내에 있어야 합니다. 다. 본 입찰 참가자는 조달청에 입찰참가자격이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조달청 입찰참가자격 미등록 업체는 입찰참가 등록 전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 등록규정에 따라 조달청에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하여야 함 4. 입찰 및 낙찰자 결정방법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3조 규정에 의한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제한경쟁) 방식이며, 직접입찰로 집행합니다. 5. 사업설명 일시 및 장소 : 추후통보 6. 제안서 제출(입찰등록)시 구비서류 가. 입찰등록 관련 서류(따복공동체지원센터 제출) ○ 입찰참가신청서(서식 1) 및 서약서(서식 5) 각 1부 ○ 사업자등록증(사본) 및 법인등기부등본(법인일 경우) 각 1부 ○ 비디오물 제작업 신고필증 사본 1부 ○ 경쟁입찰참가등록증 1부 ○ 사용인장계(서식 6) 1부 (사용인장도장 지참) ○ 입찰대리인의 재직증명서 1부 (신분증 지참) ※ 입찰참가 등록을 대리인에게 위임할 경우 나. 제안평가 관련 서류(따복공동체지원센터 제출) ○ 제안서 : 원본1부, 사본9부, USB 1개(제안발표자료) - 제안서 원본1부는 정량적 평가용 서류와 합본(좌철)하여 제출 ※ 제안서 사본 9부 및 프리젠테이션 자료에 업체명 또는 업체를 알 수 있는 내용․문구 삭제 (제안서 원본에는 기재 가능, 표지 등 제공된 서식 사용, 위 규정 위반 시 접수 불가) ○ 정량적 평가용 서류 - 일반현황 및 연혁(서식 2) 1부,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 1부 - 주요 사업실적(서식 3) 및 용역이행실적증명서(서식 3-1) 각 1부 - 참여인력 명부(서식 4) 각 1부 ※ 입찰공고일 전일 현재 4대보험 납입현황 및 제출(보유인력 확인) 7. 제안서 제출방법 : 제안서 접수는 직접 방문접수를 하여야 함 (우편접수 및 이메일 접수 불가/대리인 출석 시 위임장 1부 및 신분증 지참) 8. 입찰보증금 납부 및 귀속 가. 입찰보증금 납부 - 면제(입찰보증금 납부 지급확약 내용이 포함된 입찰참가신청서로 갈음) 나. 입찰보증금의 센터 귀속 등에 관하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8조의 규정에 따르며, 낙찰된 후 정해진 기일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한 경우 등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2조의 규정에 따라 부정당업자 제재대상에 해당됩니다. 9. 입찰무효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9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42조 및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행정자치부예규 제40호, 2016.1.19) 제11장 입찰유의서 기준에 의합니다. 10. 협상적격자 및 협상순위의 선정기준 가. 제안서 평가결과, 기술능력 및 가격 평가점수의 합산점수가 70점 이상인 자를 협상적격자로 선정합니다. 나. 협상순서는 제안서의 평가항목 중 기술능력평가 90%(정량20, 정성70), 가격평가 10%를 종합평가한 결과 합산점수의 고득점 순으로 하며, 합산점수가 동일한 제안자가 2인 이상일 경우에는 기술능력 평가점수가 높은 제안자를 선순위자로하고, 기술능력 평가점수도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에 의합니다. 다. 기타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행정자치부예규 제39호, 2016.1.19) 제5장 지방자치단체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에 의합니다. 11. 협상절차 결정된 협상순위에 따라 결정된 협상대상자와 협상을 하며, 협상이 성립된 때에는 다른 협상자와 협상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협상대상자와 협상이 성립되지 않으면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차 순위 협상적격자와 협상을 실시합니다. 12. 가격의 협상 협상대상자와의 가격 협상 시 기준가격은 당해 사업예산(예정가격을 작성한 경우에는 예정가격)이하 로서 협상대상자가 제안한 가격으로 합니다. 13. 계약체결 : 협상이 성립된 후 10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여야 합니다. 14. 기타 참고사항 가.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나.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는 지방계약법령, 예규, 고시, 제안요청서 등 기타 입찰 및 계약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열람하여 그 내용을 숙지하여야 하며, 숙지하지 못한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습니다. 다. 제안서와 가격입찰서를 동시에 제출하지 않은 입찰은 무효입니다. 라. 입찰에 제출되는 서류가 사본일 경우에는 “원본과 상위 없음”을 확인․날인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본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는 청렴계약 이행을 위한 청렴계약입찰 특별유의서 및 청렴계약특수조건을 자세히 알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하며, 동 청렴계약 입찰특별유의서 및 청렴계약특수조건은 조달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pps.go.kr) 또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http://g2b.go.kr)에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바. 문의처 ※ 입찰공고, 계약체결 관련: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총무팀 (☎070-8858-7031) ※ 제안서작성, 과업이행요청서, 평가관련: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활동지원2팀 (☎070-4447-7779)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채용 더보기

사례모음

DMZ 레클리스 협동조합 카페

DMZ 레클리스 협동조합 카페

DMZ 레클리스 협동조합 카페이 름 : DMZ 레클리스 협동조합 카페주 소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두백로 11-16전화번호 : 031)835-5007내 용 : 농촌총각이 외국인 여성과의 결혼으로 다국적 결혼이주 여성이 늘어나며 서로 소통하고 일거리창출을 만들어낸 카페 연천군 백학면 두백로에 위치한 DMZ 레클리스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카페다. 레클리스 카페 전경> 단풍이 깊어가는 가을 평화로를 벗어나 백학방향으로 외길을 따라 한참을 가다보면 작은 시골읍내 같은 동네가 나타나고 옛스런 간판들과 네온사인들이 보이는 나지막한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6.25전쟁 후 60~70년대의 DMZ 가까이 생겨나기 시작한 번화가를 보고 싶다면 실망하지 않을 거리다. 이 거리 초입 도로와는 다소 이질감이 느껴지는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된 카페가 보인다. 여느 카페가 그렇듯 안이 훤히 들여는 보이는 유리창을 통해 은은한 불빛이 새어 나온다. 그리고 자그마한 키의 중년 여성이 일하다 잠시 손을 놓고 나온 양, 팔에 토시를 끼고 카페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도 보인다. 옆집 아주머니의 푸근함으로 말이다. 바로 DMZ 레클리스 협종조합 남궁금복대표다. 카페에 들어서면 작은 갈색의 말 인형 하나가 문 앞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을 보며 반갑게 맞이한다. 그리고 이 말을 귀엽고 친근함을 주는 캐릭터로 만들어 근처에 세워놓았다. 레클리스라고 하는 이 말은 왜 여기에 서 있는 걸까? 필시 많은 사연이 있어 보인다. <레클리스 모형과 캐릭터> 왜 레클리스지? 6.25전쟁 당시 연천군 매향리에서는 1953년 3월 26∼30일까지 5일간 미 해병 1사단이 중공군 120사단을 방어하기 위한 네바다 전초전투 또는 매향리 전투라 불리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때 레클리스는 5일간의 전투 동안 빗발치는 포화를 뚫고 총 386회(56㎞) 보급기지와 고지를 왕복하며 탄약과 포탄을 실어 날랐다. 고지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였지만 탄약이 떨어져 중공군의 거친 공세를 막아내기 어려워 포기하려 할 때마다 레클리스가 눈과 다리에 부상을 입으면서도 탄약을 실어오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어 다시 싸웠다고 한다. 말들은 겁이 많아 쉽게 놀라곤 하는데, 여느 말들과는 다르게 쉽지 않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에 ‘무모할 정도(reckless)’로 용감하다라는 의미의 ‘레클레스’ 라는 별명이 붙어 이후에는 이름이 되었다. 피해자만 가득한 그리고 누구도 승리자가 되지 못한 매향리전투에서 레클리스의 활약은 이 마을 사람들에겐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총알이 빗발치는 곳에서레클리스 하사의 활약 당시의 모습 무모하지만 용감하게 묵묵히 탄약을 싣고 오간 레클리스의 이야기처럼 마을 사람들도 카페운영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무모하지만 용감하게’라는 기치를 내걸고 마음을 모았다. DMZ에 사는 사람들 6.25전쟁 이후 휴전선이 그어지며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의 분단국이라 국가 방위의 1번지 DMZ에는 군장병들이 많은 곳이다. 백학 두백로에서 차로 조금 이동하면 바로 인근에 비공개 제1땅굴이 있을 만큼 북한의 전쟁준비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철책선 안에는 많은 인삼농가가 인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논농사와 밭농사가 함께 병행되고 있는데 이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 검문을 통과해야만 들어가서 농사일을 하고 나올 수 있다. 산업공단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농사가 주류를 이루는 것이다. 그리고 군부대가 많다보니 군가족들이 장병들 면회 오면서 먹거리와 쉼터가 필요하기에 군장병위주의 상권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요즘 풍요롭게 자라난 전후세대는 제한된 지역에서 견뎌야 하는 DMZ생활을 이겨내지 못해 잦은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현역병들을 부사관으로 바꾸는 상황이어서 현역병들을 찾아오는 가족이나 지인들의 면회가 줄어 그나마 시골에 형성된 상권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다방도 6곳이나 되던 것이 1곳만 영업을 할뿐이다. 주민들의 시름도 점점 깊어가고 있다. 그러나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 지역을 아끼는 사람들의 노력이 활기찬 거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게 뭐지 점점 줄어가는 만남의 장소는 이곳을 찾는 이에게는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하기에 이들의 휴식처가 되어줄 곳이 필요하였다. 또한 동네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장소도 필요 하였다. 다방이 있긴 하지만 다양한 계층이 편안하게 드나들며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기엔 폐쇄적인 이미지를 감출 수 없다. 어두침침하고 쌍화차를 마시는 어르신들의 단골집이 되어가는 시골 다방은 며느리와 시아버지가 어색하게 마주치는 도회지의 카페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와 닿기에 섣불리 발을 들여놓지 못한다. 조금만 움직이면 철책이 있어 신분증을 제시해야만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인구가 많지 않아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질 수 없는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기에 흔하디 흔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인근 연천이나 전곡 근교로 움직여야 한다. <카페 내부> 특히나 농촌 총각과 외국여성의 결혼률의 증가로 결혼이민여성이 많아지며 전체 500여 가구 중 100여 가구의 다문화가 공존하게 되었지만 정작 이들이 밖으로 나와서 활동하며 만날 수 있는 곳은 없었다. 백학의 인구가 적기에 동네사람들이 서로 옆집 옆집을 통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동네지만 이주여성들이 사람들과 섞이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통의 장소가 절실하였던 것이다. 다양한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소로서 또한 소득도 창출되는 사랑방을 갖고자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바로 ‘DMZ 레클리스 카페’이다.무모하게 용감하게 연천에서는 연천농촌관광CB센터와 건국대 주관으로 주민아카데미 '커뮤니티 비즈니스(CB, 창업교육)'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비젼이 생긴 금가현, 남궁금복 등 백학 거주 1.2기 교육생들은 그동안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랑방을 구체화시키기 시작했다. 지역의 소통장소로서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으며 문화. 교육을 교류할 수 있는 장소로서 카페를 계획했다. 그리고 지역의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을 최대한 활용해 보기로 했다. 바로 다문화였다. 하지만 다문화 여성들을 직접 만나서 참여를 권하는 일은 힘들었다. 가족들의 벽이 너무 높았던 것이다. 우선 가족들을 설득하는 일이 최선임을 깨닫고 그녀들의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다문화여성들을 만날 때는 남편들도 참석하도록 해서 모든 일을 알 수 있도록 개방하였다. 이웃 주민으로 서로 잘 아는 사람들이기에 그 동안의 신뢰는 반대 가족들의 마음을 바꾸는데 일조해 주었다. 마침내 가족들은 협동조합을 만들고 카페를 운영하는 것에 찬성해 주었다. 이로써 다문화 사람이 더해지며 11명의 7개국 다문화의 협동조합이 구성되었다. 이후 건국대학교 창업교육팀이 백학으로 와서 5차에 걸쳐 교육을 진행해 주어 조합원들로 하여금 창업에 대한 이해와 카페운영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었다.또한 구체적인 세부 사업구상을 하며 카페를 오픈하기 까지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치는 동안 조합원 4명이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하였고 빵을 굽는 기술도 습득하였다. 그리고 주변상권이 침체된 것을 살릴 수 있는 곳, 접근성이 좋은 곳을 물색하였다. 마을 초입 식당 등 주변 상권이 조금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이동하며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면 더욱 좋았다. 약간 길가에서 안쪽으로 들어간 곳이긴 하지만 동네사람들이나 군 장병들이 접근하기 좋은 곳을 선정하였다.하지만 카페를 열기 위해선 자금이 필요했다. 조합원들의 110만원 출자는 그리 많은 금액이 아니었다. 부족한 자금은 60만원의 재출자로 이어졌다. 그리고 행자부 공모사업에 ‘DMZ 레클리스 다문화카페’라는 사업명으로 응모하여 5000만원을 받게 되면서 카페를 준비하는 자금으로 사용되었다.15평의 카페에는 인테리어 비용 1600여 만 원을 포함해 냉장고, 냉동고, 제빙기, 커피머신기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전자기기 및 기타 기자재 구입비용으로 6100여 만 원이 소요되었다. 지원이 없었다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초기 자본이 많지 않다 보니 어려움이 따랐지만 30여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등 인테리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원목 등을 구입해 수 제작을 해나갔다.나무를 자르고 다듬고 짜 맞추며 마무리 손질까지 조합원들의 손길을 거쳐 하나씩 하나씩 자리를 찾아갔다. 입구에서 정면으로는 주방을 배치해 들어오는 사람이 쉽게 메뉴판을 보며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우측으로는 주 메뉴 이외의 것을 홍보, 판매할 수 있거나 장식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좌측면으로 보이는 벽면은 이들이 상징적으로 내걸고 있는 레클리스의 그림을 그릴 계획을 하고 따로 꾸미지 않았다.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활용한 천정 인테리어> 벽면은 벽하단을 따라 긴 붙박이 의자를 설치하고 상단은 조합원들의 국적 7개 국가의 국기를 다는 것으로 마무리 하며 단순하지만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마무리 하였고 주방은 커피머신에서부터 빵 굽는 오븐까지 가장 값비싼 기기들이 필요하기에 발품을 팔며 직접 준비했다. 최대한 저렴하면서 성능도 좋은 기기를 얻기 위해선 가격비교와 성능비교는 필수였다. 여느 카페처럼 09시에서 21시 까지 운영해야 하기에 한 두 사람의 인력으로는 어려워 조합원 중 상근자 2명과 파트근로자 5명을 두고 2015년 12월 개업하였다.다른 카페와 달리 시골 카페이면서 마을카페이기에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든 들기름이나 참기름 등을 판매해 농촌의 정겨움을 더해준다 우리만의 특별한 커피콩빵 레클리스카페는 여느 카페와 같이 커피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아메리카노, 라떼, 스무디, 차 등의 음료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빵도 함께 굽는다. 메뉴 중에는 낯설지 않으면서도 낯선 이름의 빵이 있다. 컵으로는 2,000원, 선물용으로는 5,000원인 커피콩빵이다. 커피콩을 갈아 넣고 아몬드가루를 섞어 구워 고소함을 자랑하는 빵으로, 구울 때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맛을 자극하는 커피콩빵은 모양이 커피콩모양이다. 앙증맞게 작아 마치 땅콩과자를 연상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주력 상품이다.어디든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특별한 여운을 남기지 않지만 색다른 이름이거나 생소한 메뉴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커피콩빵’ 하면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호기심으로 다가오기에 ‘한번 먹어볼까’ 하며 사게 되는 것이다. <커피콩빵> 선물용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은 고급스럽기까지 하다. 이 빵을 카페를 찾아오는 사람에게만 파는 것이 아닌 찾아가는 판매 전략을 세웠다.동네 행사마다 굽는 기계를 가지고 다니며 즉석에서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따끈따끈하게 구워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냄새의 출처를 찾게 만든다. 이렇게 홍보를 적극적으로 한 덕에 연천관내에서는 제법 알려진 빵이 되었다. 우리들의 사랑방 좋아요 <중국어교실> 레클리스 협동조합은 7개국(미국, 중국, 일본, 한국, 키르키스탄, 필리핀, 베트남)의 다국적 사람들이 모였기에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도 각양각색이다.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어렵사리 한국어를 배워 가족들과 대화를 나눠야 하는 그들의 고통도 있지만 외국에서온 아내, 며느리를 대하는 이들의 고통도 매우 크다. 이웃들과의 소통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이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면서 외부활동을 꺼리게 되어 시간이 흘러도 낮은 울타리를 벗어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것이 카페를 통해서 크나큰 재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페를 통해서다.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시골까지 와서 적은 강사료를 받으며 가르치려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찾을 것도 없이 훌륭한 강사들이 가까이에 이웃으로 함께 살고 있는 것이다. <벽면에 붙여놓은 신문기사 내용> 카페에서는 이들의 배움터를 제공해주어 서로 다른 언어를 배우는 장이 된다. 현재는 중국에서 온 조합원이 1주일에 1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들이 서로 언어를 배우려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서로의 언어를 통해 좀 더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픈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외국인며느리를 맞은 가족들의 노심초사가 이들의 발목을 잡기도 한다. 행여 외부활동이 잦아지면서 가정불화가 생기거나 파탄이 날 것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나마 처음보단 많이 나아졌다. 처음엔 조합원으로서 출자를 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일한다고 했을 때, 예전 다방레지를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배달은 시키지 말어~~’라고 하기도 하였다. 카페를 다방으로 생각하여 일하는 것에 대해 몹시 불쾌해 하였기에 며느리가 집을 떠날 것 같은 우려가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다. 조합원들의 설득하는 노력이 뒤따랐음은 물론이다. 중국어교실외에도 부녀회 등 주부들의 취미교실로도 활용된다. 퀼트동아리를 통해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악기교실에서는 국악 유리소리 소장님으로부터 해금을 배우기도 하며 자연스레 친교의 장으로서 사랑방이 되어준다. 다녀간 사람들이 남긴 흔적 또한 이 카페에는 재미난 것이 있다. 벽면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낙서들과 각국의 국기와 돈이 어우러져 붙어 있다. 처음엔 레클리스 그림을 그리려 했던 공간이다. 헌데 어느 날 누군가가 글을 쓰면서 낙서장 처럼 되어 가는가 싶었는데 여기에 각국의 사람들이 돈을 붙여주고 가는 일이 생기면서 여기저기 제법 많이 붙여놓고 갔다. <카페의 벽면> 그들의 마음을 떼어낼 수가 없어 그래도 두고 있다. 또한 작은 모서리 벽엔 6.25 전쟁당시 참전하여 레클리스의 활약상을 보았던 미병사들이 찾아와 써 놓은 글귀까지 빼곡하다. 이들은 매향리 전투와 레클리스를 모토로한 카페를 찾아 다녀간 흔적을 남긴 것이다. 산 증인들의 기록이라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다녀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새로운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미국 참전용사들이 방문하여 남긴 흔적> 마을의 큰일도 내일처럼 스스로의 울타리를 벗어난 다국적의 조합원들은 마을의 일도 척척해내는 일꾼들이 되었다. 연천관내에서 벌어지는 행사에 나가 카페의 주 메뉴 커피를 홍보하느라 열심인 것이다. 또한 다문화로 뭉쳐진 협동조합이기에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며 친근하게 다가가며 문화체험을 곁들인다. 추석 때 즈음에 코스코스축제가 열리는데 이 축쩨에 나가 다문화 음식 특히 우리나라에도 많이 보편화 되어있는 쌀국수를 팔기도 하였다. 처음엔 힘들고 고되 다시는 참여 안할 것 같았던 결혼이주여성들이 한해가 지난 어느 날 ‘우리 쌀국수 또 안 만들어요?“라며 물어왔다. 이때 조합원들은 깨달았다. 아~ 시간이 해답이구나, 시간이 해결해주는구나~, 다문화여성들의 활동을 염려하는 많은 우려가 시간이 흐르며 걱정스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젠 서두르지 않는다. 조급해 하지도 않는다. 옹성 같은 시골 어르신들의 시선도 많이 누그러지고, 남편들도 부드러워지는 것을 있는 것을 보면서 말이다. <행사참여> 위기를 기회로 그리고 소망으로 잘 알지 못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사업가들이 아니기에 큰 수익을 바라지 않았지만 ‘적자가 나면 어떡하지?’ 라고 물으면 그냥 너털웃음을 웃으며 대답한다.‘문 닫으면 되지~’ 라고.간단하고 쉽게 남의 일인 양 대답하지만 그 웃음 속엔 다부진 속내와 경험이 들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곳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상권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대북관계 대립으로 군 장병의 외출과 면회가 제한되면 곧바로 운영에 타격을 입는다. 다문화가족의 생계와도 연결되어 카페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직면한다. 따라서 군지역이라는 특수성이라는 예상외의 변수로 여기에만 의존하게 되면 카페의 미래가 보장되지 못한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이러한 상황을 극복해나가기 위해서는 홍보를 통해 카페를 알리는 것이 필요했다.우선 레클리스를 모델로한 캐릭터를 만들고 로고를 만들고 리플렛을 제작하고동두천연천신문등에 기재, SNS를 통한 경기도마을기업지도에 등록도 하고 경기도마을기업, 따복 블로그, 마을기업협회가입 후 홍보도 했다. 이외에도 관내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며 발로 뛰는 홍보를 한다. 리플렛을 나눠주기도 하고,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과 만나려 노력한다. 커피를 직접 볶아 판로를 개척하기도 하며 커피콩빵을 현장에서 만들어 판매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며 이제는 카페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층이 젊은 층에서 노년층을 아우르는 카페가 되었다. 현재는 300~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인건비 200여만원을 해결하고 100여만원의 순이익을 올린다. 이들에겐 작은 소망들이 자란다.첫째 더 열심히 서로의 언어를 익혀 서로 다른 고향을 둔 조합원들의 나라를 한 곳씩 순차적으로 방문을 해볼 생각이다. 7개의 나라 중 한국을 뺀 6개국을 돌아보며 다문화의 다양성을 몸으로 배워 앞으로 조합이 더 발전해나가는 밑거름이 될 신뢰를 쌓아갈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두 번째는 순이익을 자신들의 영리만을 위해 쓰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회에 공헌하는 일도 늘려나갈 생각이다.마지막으로 커피나 커피콩빵의 제조허가를 받아 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5000만원 이상의 이윤을 낼 수 있는 조합으로 만드는 것이다. 현재는 카페이기에 현장에서만 판매를 해야 하지만 카페만으로는 이윤창출의 한계가 있고 일자리도 제한되어 있어 수익과 일자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선 제조허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해볼 예정이다. ‘무모하지만 용감하게!’를 외치면서. 경기도 따복공동체사례조사원 (손광순)

[2017-01-10]
사례모음 더보기
공공시장 지원 정보포털 따복 SENAVI SENAVI 세나비는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에 꼭 필요한 정보와 ㅓ비스가 제공되는 공공구매 플랫폼입니다.